2003년부터 시작된 세븐브로이맥주는
"맥주로 세상을 소통하다"
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,
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열정과 비전을 품고
늘 연구하는 기업이다.
우리나라 1세대 브루마스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
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은 수제맥주를 제조하고 있다.
숲속 양조장 컨셉에 어울리는 케이터링 진행
우드와 초록빛 식물 및 플라워로 공간연출
2003년부터 시작된 세븐브로이맥주는"맥주로 세상을 소통하다"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,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열정과 비전을 품고 늘 연구하는 기업이다.우리나라 1세대 브루마스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은 수제맥주를 제조하고 있다.
숲속 양조장 컨셉에 어울리는 케이터링 진행 우드와 초록빛 식물 및 플라워로 공간연출